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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서방형 진통제 '팔라돈' 시판 승인 |
1회 복용으로 24시간 지속적인 암 통증을 조절하는 진통제가 미국에서 시판 승인됐다.
FDA는 지난 9월 24일 서방형 진통제 '팔라돈'(Palladone, hydromorphone) 캅셀을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24시간 계속 수주에서 수개월간 진통을 필요로 하는 암 환자 등의 중등도에서 중증 통증 치료제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퍼듀 파마가 개발한 팔라돈은 이 회사의 12시간 지속성 진통제 '옥시콘틴'(OxyContin, oxycodone)의 후속약이다. 옥시콘틴은 마약 유도체인 옥시코돈의 서방형 제제로, 제네릭약의 도전을 받고 있다.
팔라돈은 환자의 통증 정도에 따라 적정 투여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12, 16, 24 및 32mg 함량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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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01,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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