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은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질경이’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코엑스 A-C홀에서 열리는 ‘헬스앤뷰티 위크 2015(Health & Beauty Week 2015)’ 참여를 통해 고객을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헬스앤뷰티 위크 2015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2015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와 ‘2015 국제건강산업박람회’, ‘2015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 등 세 개의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되며, 전세계 20개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중국, 멕시코,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우동천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국 FDA 등록을 마친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홍보는 물론, 판로개척 및 해외 신규 유통망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마련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이미 지난 ‘바이오코리아 2015 국제 컨벤션’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며 “해외 바이어 50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긍정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오는 4월 24일~26일 서울 세텍 1-3관에서 열리는 네일 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4-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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