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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李吉女)는 제 6회 함춘대상 수상자로 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박영관 혜원의료재단 이사장, 박명근 텍사스 주립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창회는 28일(월)에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문태준 회장은 우리나라 신경외과학 분야의 임상·연구 및 교육부문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사회공헌부문 수상자로, 박영관 이사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무료진료 등의 활동으로 의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명근 명예교수는 소아심장학 분야 교과서를 출판해 세계에 배포하는 등 의학교육·연구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학술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와 사진을 첨부합니다.
함춘대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가 인류복지증진과 의료계 발전 등 사회적·학술적으로 큰 기여를 한 동문들(만 60세 이상)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회공헌부문과 의료봉사부문 그리고 학술연구부문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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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3-24,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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