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은 종종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인한 사망을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6년과 2013년 사이에 7.5%를 뛰어 넘은 후 2013년과 2016년 사이에 다른 장기로 퍼진 공격적인 흑색 종의 사망률이 18% 급감했다.
이 수치는 미국의 거의 모든 흑색종 사례를 설명하는 그룹인 백인 미국인들에게 적용된다고 연구원들은 말했다.
미국 뉴욕대학 랭곤건강 펄머터 암센터의 피부과 및 병리학 교수인 품데이비드 폴스키 수석 연구원은 "치명적인 종양의 약점, 면역체계를 강화함으로서 사망률의 급격한 감소를 초래했다.”면서 ”이는 매우 효과적인 약을 개발하는 과학 및 의학 연구의 힘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라고 말했다.
흑색종 사망의 감소는 전립선, 유방암, 폐암으로 인한 사망의 감소보다 더 컸다고 연구원들은 말했다.
그것은 질병과 싸우기 위해 신체의 면역 체계를 사용하거나 흑색종 세포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10가지 새로운 피부암 치료법의 도입과 맞물렸다. 이러한 새로운 치료법은 일반 화학요법보다 더 효과적이고 독성이 적은 대신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한다고 말했다.
폴스키 박사는 "우리는 단순히 흑색종을 치료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면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더 많은 환자들을 살려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포가 내부 장기로 이동하기 전에 초기 단계에서 흑색종을 잡는 것이 가장 높은 치료율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부암 재단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알리 헨디 박사는 흑색종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치료법으로 인한 사망자의 감소는 좋은 소식이라면서 "지난 8년여 동안 전이성 흑색종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면역요법이 승인되어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이 약들은 환자의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식별하고 공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헨디는 "표적 치료법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종류의 치료법의 경우 "건강한 세포를 죽이지 않고 특정 유형의 암세포를 식별하고 공격하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치료법들은 흑색종이 이미 원래 종양 부위에서 퍼졌을 때만 사용된다. 헨디박사는 지난해 흑색종 치료가 더 좋고 더 빠른 백신과 복합 면역요법에 대한 연구가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흑색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장기 생존과 재발을 피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조기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5년 생존율이 98%로 추정되며, 신약을 복용한 환자도 3기 환자는 63%, 4기 환자는 20%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4단계보다는 3단계에서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면 흑색종 감기를 막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흑색종과 비흑색종 피부암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 피부암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태양에 과노출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 보고서는 3월 19일 자 미국 공중보건 저널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HealthDay News)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3-24,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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