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4월 04일 (금) 23:10 주요뉴스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 선정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명의 탐방
김 경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12-08-30 오후 3:45:00


비만 대처는 생활습관 개선이 첫걸음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 꾸준히 실천해야

"요즘 외모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는 사람이 많은데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보다
장기적인 치료 성공률이 낮다.
식사제한에 의존하는 단기간 지나친 감량은
탈모, 피로, 담석, 생리불순, 지방간, 염증 등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지난 여름의 폭염과 장맛비에 운동을 제대로 못해 체중이 불어난 사람들에게 천고마비의 선선한 가을은 비만을 개선하고 건강을 다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52·비만클리닉)는 "일상 속에서 운동이나 생활습관, 식사 등 개선을 기본으로 장기 전략을 세워 비만에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 꾸준히 실천하라고 강조했다.

"비만은 근본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더 적게 먹고, 몸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스 잘 푸는 것이 기본이죠. 리모컨을 없애기만 해도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만큼 작은 것부터, 꾸준히, 매일, 장기적으로 열심히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전 국민의 비만 유병률은 30%를 넘어선지 오래다. 비만은 외모적인 문제뿐 아니라 건강에 여러 가지로 악영향을 미친다. 90% 정도는 원인불명의 비만으로 생활습관이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비만은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관절염,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경제가 어려우면 비만전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좋은 먹거리를 제대로 못먹고, 건강관리에 신경 쓸 여유가 줄어들고, 비만을 상당히 초래하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공의 적'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식이, 운동, 행동요법 등 말처럼 쉽지 않은 사항을 늘 상 실천하면서 필요할 경우 적절히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한국인은 외국인에 비해 체지방 및 복부지방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비만이 심하지 않아도 당뇨 등 동반질환 합병증이 잘 생겨요. 따라서 개인과 사회가 비만관리에 더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김 교수는 "요즘 외모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는 사람이 많은데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보다 장기적인 치료 성공률이 낮다"면서 "식사제한에 의존하는 단기간 지나친 감량은 탈모, 피로, 담석, 생리불순, 지방간, 염증 등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근거 있는 보완대체의학을 정통의학과 접목시켜 암·비만 등 난치병의 한계에 도전, 1~2개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하고 매진하고 있다.

가정의학·산업의학 등 2개 전문의를 갖고 있고, 부인은 약사다.

김 교수는 매일 30분 속보걷기로 건강을 챙긴다. 빨리 돌아다니고 가능한 걷고, 물 충분히 마시고, 만족하지 않게 식사하고, 수시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한다.

또 명상과 긍정적 사고 등등 일상에서 최대한 '건강머니'를 챙기는 전략을 구사한다.

김 교수는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닥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어려움이 반감되는 등 스스로에게도 힘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환자들에게 "결코 희망을 잃지 말라"고 주문했다.

<김 경수 교수 주요 약력>
1985 가톨릭대 의과대학 졸업
1993 가톨릭대 산업보건대학원 졸업
1996 가톨릭대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1988 가정의학전문의
1997 산업의학전문의
1996 의학박사(약리학)
1998~2000 미국 임상약리학 연수
2001~2005 가톨릭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역임
2008~2010 가톨릭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교실 주임교수 역임
2006~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소장 / 강남성모병원 임상시험센터장
2003~현재 식약청 중앙약사 심의위원회 자문위원
2009~2010 대한임상시험센터 협의회 회장
2011.9~현재 국가임상시험사업단 부단장(1분과 위원장)
2012.1~현재 대한임상약리학회 이사장

글·박 효순(경향신문 의료전문기자, 건강과학팀장) /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조 관호박사<국립암센터 양성자 치료센터>
윤 태현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선우웅상 가천대 길병원..
"난청은 치매의 주요 원..
 백혜정 가천대 길병원 ..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
양한방 복합영양제 '마그비이엑스..
유한양행, 국내 최초 4종 마그네슘 함유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국내 최초로 4종 마그네슘과 전..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
2025년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상급종합병원 확 바뀐다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